20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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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프
퀴즈를 보고 나서야 이 과목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 나라는 인간은 꽤 엄청난 (그러나 해결 가능한) 자극이 주어질 때 그때서야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나 보다 교과우수 각이 나왔다~ 자만하지 말고 재밌게 해보자 UPD) 1문제 틀렸다. 다 푼건데 입력을 잘못 받아서 틀렸군 급할 수록 차분하게 지내자. 매일 되새기고 있음. 탁구도 마찬가지다. 1. 공보고 치기 2. 차분하기 3. 몸을 움직이기 UPD) 2문제 틀렸다. 조만간 이곳에 주어진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코드를 올릴 것이다.
2021.03.31 -
뫼비우스 역공식
gratus907.com/74 BOJ 1557 제곱 ㄴㄴ / BOJ 8464 Non-Squarefree Numbers 난이도 : Solved.ac 기준 다이아 5 사실상 거의 같은 문제인 1557과 8464는 둘 모두 Square Free Number의 개수에 관한 문제이다. 풀이는 1557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마지막에 8464에 적용하는 것은 간단하다 :) gratus907.com codeforces.com/blog/entry/53925 [Tutorial] Math note — Möbius inversion - Codeforces codeforces.com codeforces.com/blog/entry/54090 [Tutorial] Math note — linear sieve - Codeforces ..
2021.03.25 -
Cgiosy의 수학 코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1.03.22 -
Pic2Face
(학교 정보과학프로젝트 시간에 만들었다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 || || V 사진을 입력하면 사진에 웃는 형태의 틀을 덮어 씌워 준다. 본격 Pic2Face 메소드 이 버전은 검은색이 주류인 사진은 사용할 수 없다. //Full Code : http://colorscripter.com/s/STJKOfy inline void Gradient(unsigned char B[HEIGHT][WIDTH],unsigned char G[HEIGHT][WIDTH],unsigned char R[HEIGHT][WIDTH],int weight=400) { double fordivideheight = 1.0*HEIGHT / weight; double fordividewidth = 1.0*WIDTH / weight;..
2021.03.17 -
독자들에게 가끔씩 바라는 점
나도 다른 블로그를 참 많이 읽는다. 나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알고리즘 글을 읽을 때 유난히 "이게 무슨 개소리야" 하는 상황이 많이 닥친다. 철없을 때는 다른 사람이 글 참 못 쓴다.. 생각했지만 내가 블로그를 해보고 나니, 그 귀차니즘에 대해 이해해버렸다. 문제 풀고 맞추는게 재밌지, 그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은 또 전혀 다르다. 흥미를 느끼지 않는데 글이 술술 잘 써질리 전무하다. 그런데, 대부분 그 사실을 잘 모른다. 알고리즘 정리/문제 풀이 글에는 대부분 댓글이 거의 달리지 않기 때문이다. (...) 내 블로그를 떠나서 PS블로그계는 정말 질문에 인색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부터도 글을 읽다 막혀도 대부분 혼자 고민하고, 정 안되면 다른 글로 그냥 넘어간..
2021.03.09 -
메타인지 #1
이 글의 발단은 메타인지#0을 참고 바랍니다. 2021/03/06 - [Problem Solving/Road to PS GOD] - 메타인지 #0 현재 L=1, R=31 => mid = 16 => Platinum 5 Platinum 5 문제를 푼다. 문제를 맞은 사람 수 대로 정렬하고 위에서부터 안 푼 문제를 푼다. 첫 문제는 단절점이다. 이 기세를 모아서 단절선도 풀었다. 비슷한 유형의 문제이기에 이건 카운팅 안 함. 두 번째 문제는 소트다. 친구가 푸는 거 보고 따라 풀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절었다 .-. 처음엔 그래프 문젠줄 알았지만, 길이가 n인 경로를 빠르게 찾을 수 없어 실패. 다음날 그냥 그리디적으로 고른 다음 반복적으로 시뮬레이션하면 쉽게 풀 수 있더라. n이 좀 커져도 될 듯 multis..
2021.03.07 -
CF #705 Div.2
Saycorn과 함께 봤다 문제가 어려웠다. 이번 라운드 업솔빙하면 실력 많이 늘 것이다.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바로 구현하지말고 시간복잡도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와 반대로 시간이 촉박할 경우 어떤 아이디어든 세세하게 재지 말고 바로 구현에 들어가야 한다.
2021.03.07 -
메타인지 #0
Problem Solving을 할 때, 내 자신에 대해 느껴왔던 것 중 하나는 "답지"를 유난히 많이 본다는 것이다.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지만, 모방만이 반복되면 결국 표절의 대가가 되어버리고 만다. 현재 나의 solved.ac 티어는 Diamond 2다. 내 실력보다는 훨씬 높은 티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본 실력을 파악하기 위해 한 가지 실험을 진행하려고 한다. 가설: 나는 Bronze 5부터 Diamond 2까지 모든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실력을 가졌으며, 그 이상의 문제는 답지를 참고해야 한다. 실험은 다음과 같다. 기본 컨셉) Bronze5를 1, Ruby1을 30으로 놓고 이분탐색을 진행한다. L: 내가 풀 수 있는 문제 티어의 최댓값 R: 내가 풀 수 없는 문제 티어의 최솟값 L, R의 초..
2021.03.06